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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관리/임신 초기

임신 탈모 관리 총정리 | 임신 중 미리 하는 탈모 예방 관리법(서리태 간식 추천), 산후 탈모 대비하자!

by 수박이의 출산, 육아, 교육 이야기 2026. 4. 7.
산후 탈모 관리

임신을 하고 나면 몸의 변화가 정말 다양하게 나타나죠.
배가 커지는 건 당연한데,
어느 순간 거울을 보다가 머리카락을 보게 되었어요.

“어..? 앞머리 이거 왜 이렇게 휑해 보이지…?”

저는 임신 전부터도 앞머리 나오는 부분이 
휑한 느낌이 있었는데,
출산 후에 머리가 많이 빠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이 되더라고요.

“이 상태에서 산후 탈모까지 오면… 
진짜 심해지는 거 아닐까?”
그래서 결론은 하나였어요. 
“지금부터라도 미리 관리하자.”

오늘은 
✔ 임신 중 탈모 관리 방법
✔ 산후 탈모 원인과 시기
✔ 탈모에 좋은 음식과 샴푸

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볼게요.


1. 산후 탈모 원인

 

임신 중 호르몬 변화

핵심 원인은 다음과 같아요.
1. 에스트로겐 감소
임신 중에는 오히려 호르몬의 영향으로 머리카락이 잘 안 빠져요.
하지만 출산 후 갑자기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며 한 번이 후드득 빠져요.
2. 모발 휴지기 진입
정상적으로 빠질 머리가 임신 중에는 잘 안 빠지다가, 출산 후 몰아서 빠져요.
3. 영양 부족 피로의 콜라보
수유, 수면 부족 등으로 엄마의 컨디션이 악화되어 탈모가 가속됩니다.

👉 대한산부인과학회 자료에서는 “산후 탈모는 대부분 6~12개월 내 자연 회복되는 생리적 현상”이라고 설명합니다.


제가 산후 탈모에 대해 들은 건데요...

  • 하루 150~200개 정도 탈락!
  • 나이 많은 산모가 더 심하게 빠짐
  • 출산 후 6개월 정도까지 지속
산후 탈모 관리

제 현재 머리인데요. 저기서 더 빠진다고요?
너무 충격적이지 않나요??????
전 원래도 머리가 풍성하지 않은데
저 지금 매우 심각해요...


산후 탈모 진행 시기 정리

실제로 
출산 후 2~4개월부터 탈모 시작
→ 6개월 전후 가장 심함

시기상태
출산 직후변화 거의 없음
2~3개월탈모 시작
4~6개월가장 심함
6~12개월점차 회복

👉 산후 탈모는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탈모 강도”는 충분히 줄일 수 있음
✔ 모근 상태가 좋으면 덜 빠짐
✔ 영양 상태가 좋으면 회복 빠름
✔ 두피에 좋은 성분을 함유한 제품 사용


2. 임산부가 조심해야 할 샴푸 성분


일단 임산부 탈모 샴푸 검색해 봤어요.
굉장히 많은 임산부 탈모 샴푸 제품들이 나와있더라고요.

임산부 탈모 샴푸

여러 가지 시중에 나와있는 임산부 탈모 샴푸가 많은데, 결국엔 어떤 성분을 조심해야 할지가 중요하겠더라고요.

의외로 유명하다고 사용하고 있는 샴푸가 임산부에게는 안 좋은 성분을 포함하고 있을 수도 있대요.

👉 두피는 혈관이 풍부해서 흡수된 성분이 전신으로 전달될 가능성이 높대요!
특히 임신 중에는 피부 흡수율 증가, 호르몬 변화로 민감도 증가로 인해 평소에는 괜찮던 성분도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임산부가 조심해야 할 샴푸 성분에 대해 정리해 봤어요.

1. 설페이트 (SLS, SLES)

✔ 대표 성분
Sodium Lauryl Sulfate (SLS)
Sodium Laureth Sulfate (SLES)
✔ 왜 문제일까?
강한 세정력 → 두피 보호막 제거
두피 건조 → 탈모 악화 가능
✔ 임산부에게 영향
👉 직접적인 태아 영향은 명확하지 않지만 '두피 자극 + 염증' → 탈모 유발 가능성

📌 미국 환경단체 EWG는 “설페이트는 피부 자극 가능성이 높은 계면활성제”라고 설명합니다.

2. 파라벤(Paraben)

✔ 대표 성분
Methylparaben
Propylparaben
✔ 왜 문제일까?
방부제 역할
체내에서 에스트로겐 유사 작용
✔ 임산부에게 영향
👉 호르몬 교란 가능성으로 태아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존재

📌 유럽연합(EU)은 일부 파라벤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3. 프탈레이트 (Phthalates)

✔ 특징
향료 안정화 성분 (향 오래 유지)
✔ 왜 문제일까?
내분비계 교란 물질
✔ 임산부 영향
👉 태아의 생식기 발달과 관련된 연구 존재

📌 미국 CDC에서도 “프탈레이트는 호르몬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언급합니다.

4. 인공향료 (Fragrance)

✔ 문제 포인트
성분이 공개되지 않는 경우 많음
“Fragrance” 안에 프탈레이트 포함될 수 있음
✔ 임산부 영향
두피 자극
두통, 메스꺼움 유발 가능

5. 실리콘 등 (Dimethicone 등)

✔ 특징
머릿결 부드럽게 만드는 코팅 성분
✔ 왜 문제일까?
두피 모공 막힘 → 모근 약화
✔ 임산부 영향
👉 탈모 직접 원인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두피 건강 악화

6. 트리클로산 (Triclosan)

✔ 특징
항균 성분
✔ 문제
호르몬 교란 가능성
👉 현재 많은 국가에서 사용 제한 중

위 내용들은 다시 한번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아요!

성분위험 이유임산부 영향
설페이트두피 자극탈모 악화
파라벤호르몬 유사 작용태아 영향 가능
프탈레이트내분비 교란발달 영향 가능
인공향료성분 불투명자극, 두통
실리콘모공 막힘두피 환경 악화
트리클로산호르몬 교란사용 제한 추세
임산부 샴푸 성분

3. 탈모에 좋은 음식

탈모에 좋은 성분은 다음과 같아요.

영양소효과음식
단백질모발 구성계란,
닭가슴살
철분탈모 예방시금치,
소고기
아연모근 강화견과류
오메가3두피 건강연어

 
미국 피부과학회(AAD)는 “단백질과 철분 부족은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합니다.


탈모 관리 경험 공유
서리태(검은콩), 탈모에 좋은 이유

저는 단백질 섭취를 위해
요즘 '서리태'를 챙겨 먹어요.

임신 전에도 주변에서 서리태가
탈모에 효과가 있었다 들어서,
서리태콩 간식과 밥에 넣어 먹을 서리태를
구입했어요!

핵심 성분
1. 단백질
머리카락의 주성분은 케라틴 단백질이에요.
따라서 단백질 부족하면 탈모가 악화돼요.
2. 이소플라본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산후 호르몬 변화 완화 도움 가능
3. 비오틴
모발 성장 관련 대표 영양소에요.
4. 철분
혈액 순환을 도와 두피에 영양을 적절히 공급해줄 수 있어요.

흰쌀밥에 서리태를 한 줌 넣어 
혈당 안정도 시키고 영양 균형을 맞추려고 해요.
서리태는 GI지수가 낮아 혈당이 급상승하는 것을 방지하고, 포만감을 높여줘요.

저는 일주일 1~2번 정도 서리태 콩밥을 먹고 있고, 간식으로 하루한콩 구운 서리태 먹고 있어요.

특히 저 하루한콩 구운서리태 배고플 때,
외출했을 때 간식으로 먹기 좋아요!
하루 권장 섭취량 생각해서
하루에 한봉 정도로 조절하고 있어요.



서리태 섭취, 주의사항


1. 과다 섭취 금지
하루 권장 서리태양은 30~50g(한 줌 정도)
2. 생콩 절대 금지(익혀서 먹기)
생콩은 소화를 늦추고 독성 성분이 존재할 수 있어요.
3. 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 주의하기
콩은 요오드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갑상선 호르몬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주변에 출산을 한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산후 탈모는 100% 막을 수는 없대요.

임신 중부터 관리를 꾸준히 한 친구도 
머리가 생각보다 많이 빠졌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확실한 건 하나예요.

“지금부터 관리하면 조금이라도 예방할 수 있다.”

저도 앞머리 때문에 걱정이 많지만,
오히려 임신 기간이 탈모를 대비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출산 후 거울 보면서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지금부터 함께 하나씩 준비해 봐요. ^^